"1973년부터 이어온 고소함, 51년의 시간이 층층이 쌓였습니다."
승표기름집의 시작은 1973년, 원주 구 자유시장이었습니다. 외조부님의 권유로 아버님께서 처음 개업 이래, 승표기름집의 불빛은 단 한 번도 꺼진적이 없습니다.
1991년,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손을 맞잡으며 본격적인 2대 가업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, 이제는 50년을 넘어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 원주 평원동에서 지금의 위치단계동까지, 장소는 변했을지언정 기름 한 방울에 담긴 정직함은 변하지 않았습니다.
단순히 기름을 짜는 곳이 아닌, 한 가족의 생애와 이웃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매일 아침 깨를 볶고 기름을 내립니다. 전통의 방식에 현대적인 편리함을 더해,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승표기름집의 진심을 전하고 있습니다.